드라마의 제왕 시청률 6.5% 기록⋯‘마의’ 동시간대 1위
드라마의 제왕 시청률 6.5% 기록⋯‘마의’ 동시간대 1위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11-06 14:23
  • 승인 2012.11.06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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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 <사진=MBC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의 제왕’이 저조한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시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의 제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앞서 ‘드라마의 제왕’은 김명민의 복귀 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김명민은 극중 앤서니 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4.7%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수성했고 KBS2 ‘울랄라 부부’는 11.5%의 시청률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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