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재석-좌성국, 성국이는 중-고등 후배. 재석이는 대학 후배. 참으로 뿌듯하구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현준이 공개한 사진에는 신현준과 함께 배우 한재석, 최성국이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현준이 두 사람을 감싸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신현준 꽃중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꽃중년 포스 멋져요”, “다들 친한 사이구나”, “학교 선후배 사이였어?”, “울랄라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