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SNS에는 마치 공주님을 위한 컴퓨터방을 꾸민 듯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핑크색을 좋아하는 공주님을 위해 컴퓨터방을 만들어 놓은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의 대형 리본과 방 곳곳의 모든 소품들이 핑크색으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공주님 위한 컴퓨터방 사진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예쁘긴 한데 정신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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