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승우앓이’ 입증! “유승우 같은 아들 낳고 싶어”
별, ‘유승우앓이’ 입증! “유승우 같은 아들 낳고 싶어”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11-04 17:22
  • 승인 2012.11.04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별 유승우앓이 <사진출처=별 트위터>
가수 별이 이른바 ‘유승우앓이’ 중임을 입증했다.

별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 군의 탈락, 정말 아쉽다. 나 진짜 응원했는데”란 글을 올렸다.

특히 별은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계속 응원하겠음”이라며 “다음에 꼭 유승우 군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크크 기타를 가르쳐야 하나”라고 ‘유승우앓이’를 확인시켰다.

별 유승우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유승우앓이 저도 동참이에요”, “유승우 탈락은 정말 아쉽긴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