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생일선물들 이제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부 다 잘 입고 잘 신고 잘 먹고 잘 볼게요. 해피하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회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Li****),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여신이다”(T-***)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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