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할 때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컴퓨터 할 때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일부 네티즌들의 ‘컴퓨터 할 때 모습’을 동물에 비유해 나타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해 온라인에서는 용맹한 호랑이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고양이에 불과하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구든 험담하면 나쁜 짓이죠~ (트윈맘 님)” “초딩이라면 독하게 공감하겠군 (후와이쿠 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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