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과 가인이 같은 브랜드의 빨간색 앙고라 니트를 입은 모습이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낸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거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했던 과거 사진까지 다시 한번 눈길을 끈 것.
같은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시크한 분위기를 다비치의 강민경은 하얀 피부와 핑크 원피스가 한데 어우러져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아이유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강민경과 가인, 아이유가 함께 착용한 해당 원피스는 O브랜드 제품으로 20만 원 후반대로 알려졌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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