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큰일이다. 조금 있다가 무한도전 녹화인데. 아직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SBS 러브쿡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진짜 고생한 만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4시간 돌파. 16시간 30분 만에 탈출(녹화종료). 그래도 오늘 무한도전 녹화 잘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하가 단독 MC를 맡은 SBS ‘러브쿡’은 일반인 남성 한 명을 두고 여러 명의 여성 도전자가 요리로 마음을 얻는 미팅 프로그램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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