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할로윈데이~! 길거리의 조커와 함께~~ㅋ 할로윈의 유니크한 조커는 바로!!! 샤이니의 Key~ 정말 아티스틱한 멋진 동생~! 넌 최고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커 분장을 한 샤이니 Key와 고양이수염 분장을 한 낸시랭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니콜-Key 합동 생일파티에도 초대 받으며 Key와의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낸시랭은 여성들의 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장을 내던졌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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