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조석제 LG화학 사장(CFO)이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1회 IFRS 재무정보대상’에서 개인부문 대상인 ‘Best CFO상’을 수상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조석제 사장은 2010년 LG화학이 IFRS를 조기 도입하는데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재무정보의 효과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하고 투명한 재무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LG화학 관계자는 "조 사장은 ▲ IFRS 시스템 조기 구축 및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 회계처리규정(Global Accounting Manual)의 운영 ▲ 회계전문인력 채용 및 교육 등 적정한 회계처리를 위한 노력 ▲ 투명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운영 ▲ 효율적인 Risk 관리 및 점검부서 운영 ▲ IR·공시전담부서의 운영 및 공시관련 시스템 정비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적의 재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조석제 사장은 2010년 LG화학이 IFRS를 조기 도입하는데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재무정보의 효과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하고 투명한 재무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LG화학 관계자는 "조 사장은 ▲ IFRS 시스템 조기 구축 및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 회계처리규정(Global Accounting Manual)의 운영 ▲ 회계전문인력 채용 및 교육 등 적정한 회계처리를 위한 노력 ▲ 투명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운영 ▲ 효율적인 Risk 관리 및 점검부서 운영 ▲ IR·공시전담부서의 운영 및 공시관련 시스템 정비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적의 재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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