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위생적인 고양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움직이는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위생적인 고양이’ 영상에서 한 고양이는 혼자 얼굴을 깨끗이 씻은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
위생적인 고양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위생적인 고양이 빵터졌다”, “너무 귀여워”, “고양이는 참 영리해”, “어떨 때보면 고양이도 사람 같다”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