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다해는 지난 30일 “한 달을 방황하다 찾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집 안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의 깔끔한 화이트 벽면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배다해와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소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다해는 “이 집에서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며 오늘도 무리해서 짐을 다 정리하고 이제 씻으려는데 수건이 없..아이고..”라고 말해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배다해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배다해 집 공개 멋져요”, “와우 아기자기하다”, “무척 따뜻해보인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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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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