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진주에서 마무리 훈련 실시
LG, 진주에서 마무리 훈련 실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10-31 15:51
  • 승인 2012.10.31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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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뉴시스>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는 30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진주 연암공대 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김기태 감독을 포함한 11명의 코칭스태프와 3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가운데 강승호, 이윤학, 심재윤 등 신인 선수들도 포함됐다.

LG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기량향상과 체력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진주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구리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한편 LG는 계형철, 김민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보직은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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