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족한 신인인 저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더욱 열심히 초심을 잃지 않는 연기자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현재 ‘전망좋은집’을 상영하는 영화관을 소개했다.
지난 25일 개봉한 ‘전망좋은집’은 중개소에서 일하는 아라(하나경 분)와 신입사원 미연(곽현화 분)이 서로 다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놓고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섹시 코미디.
특히 곽현화와 하나경의 파격적인 노출로 개봉에 앞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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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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