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뭉친 우리 SES. 유수영(슈) 뮤지컬 ‘부활 더 골든데이즈’로 컴백. 유수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조요정으로 알려진 1세대 아이돌 SES의 멤버 바다와 유진, 슈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SES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와 유진은 뮤지컬 ‘부활 더 골든데이즈’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슈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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