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불후 합류, '대중과 호흡 그리워했다'
이기찬 불후 합류, '대중과 호흡 그리워했다'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10-29 22:13
  • 승인 2012.10.29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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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뉴시스>
이기찬 불후 합류 소식이다.

29일 이기찬의 소속사측은 “이기찬이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오늘 녹화부터 참여하며 첫 녹화 분은 다음 달 10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이기찬이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앨범과 공연 등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며 “이기찬은 대중과 호흡하는 무대를 그리워했다”고 전했다.

이기찬 불후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기찬 불후 합류 대박이다”, “이기찬 빨리 보고 싶다”, “드디어 보는구나”, “이기찬 출격 완료!”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기찬은 군 제대이후 ‘해를 품은 달’, ‘유령’, ‘드림하이 2’, ‘아랑사또전’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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