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닛칸 겐다이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타마키 히로시가 이미 결혼식 일정, 식장 예약 등을 마쳤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타마키 히로시의 예비신부는 일반인 여성으로 타마키 히로시와 지난해 3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1년 전부터 타마키 히로시의 집에서 그의 가족들과 반 동거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의 지인은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는 명문대 출신으로 자산가의 딸이다. 현재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다. 타마키 히로시의 예비신부는 서로의 지인들에게 모두 서로에 대한 소개를 마쳤고, 결혼식과 앞으로의 스케줄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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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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