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의 굴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기도 보기도 힘들다는 김태희 굴욕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배우 소이현과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태희는 잇몸을 드러내고 활짝 웃고 있지만 다소 굴욕적인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 같은 사진은 아래에서 찍은 탓에 턱살도 함께 포착돼 ‘굴욕 사진’이라고 불린 것.
한편 김태희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장옥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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