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은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동안 피부 비결과 자신의 신체나이에 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동안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사실 어제 늦게 자서 밤에 신경을 좀 썼다”며 “보습 제품을 듬뿍 바르고 잤다”고 답했다.
이어 “많이 웃는 것이 동안의 비법”이라며 “액션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신체 나이가 젊은 듯하다”고 말했다.
또 “제가 생각할 때는 20대 초반 정도의 신체 나이를 지닌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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