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운동 끝! 비가 오는데 차도 막히고 다들 조심히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건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지만 백옥 같은 피부와 큰 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토리아의 민낯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역시 무결점 미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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