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27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녹화에 참여해 반전 뒤태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녹화에서 안영미는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슈퍼스타즈’ 팀으로 특유의 개그감을 뽐냈다.

그녀는 개그를 선보이던 중 섹시한 뒤태를 공개해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의외의 백옥 같은 반전 뒤태와 깜짝 웨이브에 MC 신영일은 당황해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27일 방송되는 ‘코빅’의 ‘삼미슈퍼스타즈’는 기존의 경찰서에서 병원으로 배경을 변경하고 환자로 분해 개그감을 뽐낼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