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한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투명한 시계'는 산업디자이너 로데릭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시계전문 브랜드 '도쿄플래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로데릭은 "시침과 분침을 시계 테두리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투명한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시계", "보는 방법은 똑같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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