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될 엠넷 ‘슈스케4 백스테이지’에서는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TOP7의 관상을 보고 가장 강한 승부욕을 가진 멤버들 평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날 출연한 관상 전문가는 정준영에 대해 “진한 눈썹과 강한 눈빛에서 알 수 있듯이 지고는 못사는 관상”이라며 가장 승부욕 강한 멤버 1위로 정준영을 지목했다.
이어 유승우의 관상을 꼽으며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이목구비 안에서 외유내강형의 강단이 보인다”고 전해 정준영 관상 못지 않은 강한 관상임을 전했다.
정준영 관상 평가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관상이 그 정도군”, “승부욕이 강한 정준영인가?”, “그렇구나”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