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ㅎㅎㅎ”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 톱에 하늘하늘한 가디건을 매칭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유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근황 보디 너무 예쁘다”, “저럼 나도 매일 옆 사진만 찍을 듯”, “분위기가 좋은 듯”, “물 마시는 모습도 우아해요”라는 반응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차형사’에서 고영재 역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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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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