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슈퍼주니어 멤버와의 스캔들 해명! “그냥 친구사이”
솔비, 슈퍼주니어 멤버와의 스캔들 해명! “그냥 친구사이”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10-25 11:30
  • 승인 2012.10.25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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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스캔들 해명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솔비가 슈퍼주니어 멤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솔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창명, 데프콘, 상추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슈퍼주니어 중 각별하게 친한 친구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그냥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답했다. 

솔비는 MC들이 계속해서 슈퍼주니어 멤버 이름을 호명하며 몰아세우자 “지금 나온 사람 중에는 없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다. 난 상관없는데 그 친구 입장이 있지 않느냐. 요즘에 다시…”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상추는 과거 유명 여배우와 2년 동안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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