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후 6시 50분 MBC ‘코이카의 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MBC ‘코이카의 꿈’ 촬영 차 방문했던 네팔에서 네팔의 전통의상을 입은 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현지인과 흡사한 외모와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르샤는 KBS 2TV ‘울랄라 부부’에서 무산신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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