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기아차가 중남미의 강국 브라질에서 ‘K 시리즈’ 3종을 동시에 런칭해 중남미 최대 규모의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섰다.
‘K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인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결합한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K3’는 ▲젊은 감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한 ‘편의성’ 등 ‘K3’만의 차별화 된 ‘세 가지 가치(The Valuable 3)’를 구현하고 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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