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무서움? 인형도 탈모 앞에서는…
탈모의 무서움? 인형도 탈모 앞에서는…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10-24 15:16
  • 승인 2012.10.24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탈모의 무서움 <사진출처=티스토리 블로그 ‘포비스토리’>
‘탈모의 무서움’이라 불리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비스토리’에는 지난 21일 ‘탈모의 무서움’이란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탈모의 무서움’ 사진 속에는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이 빠진 금발의 바비인형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머리카락이 없으면 예쁜 얼굴도 묻힐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탈모의 무서움’이란 제목이 붙여진 것.

‘탈모의 무서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발이식 해야 겠다”(닉네임 ‘구름산책’), “너무 리얼하게 벗겨져서 더 이상한 느낌이 든다”(닉네임 ‘별이빛나는밤에’), “인형도 탈모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닉네임 ‘모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