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하차설 부인, “슈스케4 하차 안 해… 일정 조율 중”
싸이 하차설 부인, “슈스케4 하차 안 해… 일정 조율 중”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2-10-23 17:18
  • 승인 2012.10.2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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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싸이 하차설 부인 <사진자료 = 뉴시스>

가수 싸이가 ‘슈퍼스타K4’ 하차설을 부인했다.

23일 엠넷 ‘슈퍼스타K4’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가수 싸이의 ‘슈퍼스타K4’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며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싸이의 일정을 조율해 심사위원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오는 26일 방송도 지난주에 이어 윤건이 심사위원을 맡을 예정이다”며 “현재 윤건 측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싸이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생방송 경연에 불참했고, 그를 대신해 가수 윤건이 심사의원으로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싸이는 호주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미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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