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All white puzzle(온통 백색인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보는 사람을 당혹시키는 최고난도 퍼즐은 일본에서 제작된 것으로 그림이나 문양 없이 온통 순백의 퍼즐 조각으로만 구성돼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로지 퍼즐의 모양만 보고 1000개의 조각을 맞춰야 하는 해당 제품에 ‘최고난도 퍼즐’이라는 칭호를 붙였다는 후문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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