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언론사와의 통화를 통해 토니안의 열애설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방송 이후 따로 만난 적이 없다며 문자 정도만 주고받은 사이라고 해명했다.
최지연의 소속사 역시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으며 단순히 연락정도만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니안과 지난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서 짝이 맺어졌던 최지연은 방송 직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설렘과 부끄러움’이라고 적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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