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너무 잠수탔지요? 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지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 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흰 블라우스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가느다란 팔다리 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리 근황을 접한 트위터리안들은 “나도 오백 원 여기요! 소식 알려줘요”(@In_Da***), “언니 보고싶어요”(@EM_***)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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