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 문손잡이 잡는 순간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 문손잡이 잡는 순간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
  • 김종현 기자
  • 입력 2012-10-20 14:28
  • 승인 2012.10.20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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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그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그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그림에는 주인공이 엄청난 양의 세균을 손에 묻힌 채 화장실로 들어가 손을 씼는다. 손을 씻는 순간에는 세균이 거의 소멸되지만 화장실을 나가기 위해 화장실 문손잡이를 잡는 순간 세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전이 연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 씻어봤다 쓸모없는 이유 과학적으로 설명된다”, “손을 안씻을 수도 없고”, “문손잡이가 저렇게 더러다니 충격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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