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는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홍홍홍 아따 써니한 떨스데이나잇이구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써니’에 출연했던 강소라, 민효린, 남보라, 김보미, 박진주, 김민영 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민영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보미도 이날 “사랑해”란 글과 함께 편집된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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