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 부린 강아지 최후, 포대기에 주렁주렁 매달려… 표정까지 ‘시무룩’
말썽 부린 강아지 최후, 포대기에 주렁주렁 매달려… 표정까지 ‘시무룩’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10-18 11:30
  • 승인 2012.10.18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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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 부린 강아지 최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말썽 부린 강아지의 최후 모습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말썽 부린 강아지의 최후’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가 일명 ‘포대기’에 감싸져 주인의 등에 매달려있다.

특히 강아지의 시무룩한 표정이 잘못을 뉘우치는 듯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말썽 부린 강아지 최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고치는 강아지 대처법으로 안성맞춤”이라며 입을 모았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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