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엠넷 ‘슈퍼스타K4’ 제작진은 공식트위터에 로이킴 유승우 나쁜손이 소개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스케4’ 리허설 장면으로 사진 속에서 로이킴은 유승우를 뒤에서 꼭 끌어안아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같은 방을 쓰며 합숙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를 뛰어넘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로이킴 유승우 나쁜손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유승우 나쁜손 재미있네”, “손이 허리를 감싸고 있는거야?”, “두 사람 무슨 관계?”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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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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