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34.4%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내 딸 서영이 시청률, 34.4%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10-15 17:47
  • 승인 2012.10.15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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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3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 ‘내딸 서영이’ 10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34.4% 로 <내딸 서영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날 시청률은 첫 회부터 9회까지 ‘내딸 서영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지난 8회(10/7 일) 시청률보다 0.6% 상승한 것이며, 1회 시청률 23.4% 보다 무려 11.0% 나 증가한 것이다. 
 
이날 ‘내딸 서영이’를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60대 이상'(33.9%), '남자60대 이상'(25.3%), 여자50대(24.9%)로 중장년 층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이날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31.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7.5%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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