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결혼식장 다녀왔어요. 나는 왜 신부 입장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결혼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민소매의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채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A ‘분노왕’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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