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뱃살 굴욕, “순대인 줄 알았어…”
‘쥬얼리’ 예원 뱃살 굴욕, “순대인 줄 알았어…”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2-10-14 15:19
  • 승인 2012.10.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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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쥬얼리 예원 뱃살 굴욕 <사진출처 = KBS 2TV ‘청춘불패 시즌2’방송 캡처>
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뱃살 굴욕을 당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는 수능 전문가 스타강사 5명이 청춘민박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예원은 쥬얼리의 컴백을 기념하며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멤버들은 “무대의상을 입으니 훨씬 예쁘다”며 “겉옷을 한 번 벗어봐라”라고 말했다.

예원은 “안은 좀 야한데 공영방송인데 이래도 되나”라고 망설이다 겉옷을 벗었다.

이때 섹시한 시스루룩 안으로 예원의 뱃살이 포착된 것. 예원의 뱃살을 본 멤버들은 “순대인줄 알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방송도중 비속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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