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아이유의 소속사측은 “아이유가 대학입학보다 음악활동에 집중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입 포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언제든 가고 싶으면 대학에 입학하겠지만 올해도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이유 대입 포기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대입 포기 굳은 결심”, “수지에 이어 아이유도 포기했네”, “대학보다는 소신 있게 행동하는 게”, “아이유 음악을 더욱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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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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