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나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의도 반전 뒤태’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등이 훤히 파진 타이트한 레드 벨벳 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접히지 않는 매끈한 복부와 S라인이 영락없는 모델포스라 뒤태만 봐서는 누군지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오나미 뒤태 모습에 네티즌들은 “오나미 뒤태 완전 반전이다”, “뒤태만 보면 완전 푹빠질 듯”, “남자들이 졸졸 따라다닐 듯”, “숨막히는 뒤태”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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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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