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첫 생방송 주제는 ‘첫사랑’ 기대감 UP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주제는 ‘첫사랑’ 기대감 UP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2-10-12 14:50
  • 승인 2012.10.1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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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슈퍼스타K4 TOP10 <사진출처 = CJ E&M 제공>
Mnet 슈퍼스타K4가 첫 생방송을 앞둔 가운데 미션을 공개했다.
 
Mnet 측은 “오늘 밤 슈퍼스타K4 생방송의 주제는 바로 첫사랑”이라며 “생방송 진출 팀들의 첫 사랑에 대한 추억이 공개될 예정이며, 첫사랑에 얽힌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것이 오늘 밤의 미션”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4 김태은 PD는 “생방송 무대에서의 최고의 공연을 위해 지난 50일간 참가자들이 합숙 생활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체 평가를 내렸다.

실제 생방송 진출자들은 8월 말 부터 합숙 생활을 하며 국내 내로라하는 음악 전문가의 지도하에 노래와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래와 퍼포먼스 이외에도 이들의 훈훈한 스타일 변신 역시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전망. 
 
한편 이번 시즌 생방송 본선에는 김정환, 계범주,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이상 남성 솔로), 안예슬, 이지혜(이상 여성 솔로), 딕펑스, 볼륨, 허니지(이상 그룹) 등 총 10팀이 확정됐다. 

슈퍼스타K4 생방송은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2주간 진행되고 오는 26일부터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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