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분 1초라도 잘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1분 1초라도 현장 구석에서 자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촬영 현장 구석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방송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불편한 자세로 자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은 AGB닐슨 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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