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은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차가운 파스타 ‘추파게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경기 전 체중조절을 위해 만들어 먹었던 음식을 소개했다.
그러나 야간매점의 메뉴 치고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재료들로 제작된 탓에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에 박명수는 “발사믹 소스 정도는 집에 다 있지 않느냐”며 “우리집은 아침마다 신선한 발사믹 소스가 배달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야간매점에는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우유라면을 소개하며 어려웠던 과거를 언급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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