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추파게티’ 야간매점 등록 실패 이유는…
추성훈의 ‘추파게티’ 야간매점 등록 실패 이유는…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10-12 10:23
  • 승인 2012.10.12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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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파게티 <사진출처 = KBS ‘해피투게더3’>
추성훈의 ‘추파게티’가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는 실패했다.

추성훈은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차가운 파스타 ‘추파게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경기 전 체중조절을 위해 만들어 먹었던 음식을 소개했다.

그러나 야간매점의 메뉴 치고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재료들로 제작된 탓에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에 박명수는 “발사믹 소스 정도는 집에 다 있지 않느냐”며 “우리집은 아침마다 신선한 발사믹 소스가 배달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야간매점에는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우유라면을 소개하며 어려웠던 과거를 언급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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