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은 날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반쪽짜리 비스트 셀카를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윤두준, 양요섭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 옆집 오빠 같은 매력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를 ‘비스트 반쪽 셀카’라고 칭하며 남은 멤버(장현승·용준형·손동운)의 모습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비스트는 일본 전국투어 ‘BEAST ZEPP TOUR 2012 We’를 개최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