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상에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해운대를 방문한 엄지원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청순한 민낯에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해운대 한복판에 서 있다.
특히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쭉 뻗은 다리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원은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여해 새빨간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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