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글 짱”이라고 남겼다.
한글을 사랑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는 아이유의 엉뚱한 논리에 팬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글날은 지난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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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글 짱”이라고 남겼다.
한글을 사랑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는 아이유의 엉뚱한 논리에 팬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글날은 지난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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