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진이 오는 10일 첫 방송될 SBS ‘대풍수’를 위해 승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진지한 태도로 연습에 열중하고 말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등 명품 연기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실제 드라마 촬영 당시 말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드라마 ‘대풍수’는 오는 10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