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요정’같은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한예슬은 8일 서울 신사동의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한예슬은 매거진 ‘얼루어’ 화보 촬영과 한 콘택트렌즈 모델로서 포토 행사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눈’이라는 콘셉트 담은 이번 화보는 타고난 듯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을 가지기 위한 비결을 화보를 통해 소개 하는 것이다.
한예슬은 그녀 특유의 아름다운 눈빛을 한껏 발산하여 콘택트렌즈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그는 화보 주제에 맞게 샤이니한 광채 메이크업에 금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 현장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화보는 오는 18일 매거진 얼루어 11월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오는 19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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